당신을 이루는 다섯 원소
나무·불·흙·쇠·물. 사람은 이 다섯으로 이루어져 있고, 배합은 저마다 다릅니다. 무엇이 모자란지 알면, 그걸 채우는 게 올해 할 일이 됩니다.
이름이랑 생년월일만요. 가입도 결제도 없이 여기까지는 무료예요.
사람이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은 동서양에 다 있었어요. 서양은 넷으로 봤고, 동양은 다섯으로 봤죠. 사주는 그 다섯으로 사람을 읽습니다.
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모자란지는 여덟 글자에 이미 적혀 있어요.
사주에서 한 해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부터예요. 그래서 1월생·2월 초생은 다른 곳과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. 저희는 입춘이 정확히 몇 시에 드는지를 직접 계산해서 맞춥니다.
한국 표준시는 우리나라보다 동쪽을 기준으로 잡혀 있거든요. 이걸 보정하지 않으면 네 명 중 한 명꼴로 태어난 시(時)가 통째로 달라집니다.
“좋은 일이 생기겠네요” 같은 문장은 쓰지 않습니다. 여덟 글자에 근거가 있는 것만, 좋으면 좋다고 조심할 건 조심하라고 그대로 말씀드려요.
어느 걸 고르셔도 사주를 뽑는 데까지는 무료예요. 내 여덟 글자를 먼저 보시고, 풀이가 궁금하시면 그때 이어가세요.
태어난 시간은 모르셔도 괜찮아요. 모르시면 시(時)에 기대는 해석은 빼고, 나머지 여섯 글자로 봐드립니다.
태어난 해·달·날·시가 두 글자씩, 모두 여덟 글자로 적힙니다. 그게 사주예요. 그중 어느 글자가 ‘나’인지도 표시해 드려요. 여기까지는 가입도 결제도 없이 무료입니다.
여덟 글자를 근거로 파트를 나눠 깊게 씁니다. 마지막엔 그래서 뭘 하면 좋을지가 붙어요.